개발은 두가지 환경에서 가능하다.
1. development : 로컬환경
2. production : Deploy(배포)후
1번의 development 모드는
개발에 도움을 줄수있는 환경으로 설정을 한다.
디버그를 할때 에러 메세지 출력, 파일 캐싱 방지 등
2번의 production 모드는
배포의 적합한 환경 설정을 한다.
파일 캐싱이나 에러 메세지를 감추는 등
그렇기 때문에 코드내에서 중요한 코드는 github같은 곳에 올릴수가 없다.
예를 들어서 aws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엔드포인트, mongoDB를 사용한다면 connect등
다른곳에 옮겨놓고 .gitignore에 적어줘야한다.
어디서 개발하는지를 확인한후 코드를 적용해보겠다.
하나의 폴더를 만든뒤 3개의 파일을 만들어준다.
폴더이름은 아무거나 작성해도 상관없다.
config폴더에 dev.js , key.js , prod.js를 만들었다.
dev는 로컬환경, key는 저장된 환경설정 값, prod는 Deploy후 이다.
key는 환경변수가 production 일때 prod를 실행하고, 그렇지 않을때 dev를 실행한다는 것이다.
dev에는 감추고 싶은 정보들이 들어있다.
prod에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여 배포를 하였을때 대비하여 정보를 저장한다.
예시)
dev파일 => baseURL : '//example@example~'
prod파일 => baseURL : process.env.(클라우드 서비스에 있는 이름)
그후
dev파일에 있는 정보를 github에 올릴수 없기 때문에 .gitignore에 dev.js를 작정해주면
깃허브에는 올라가지 않는다.
저장소에 저장을 하기위해 git push origin master를 입력했다.
origin은 원격 저장소 이름이고, master은 현재 사용하는 컴퓨터 브랜치 이름이다.
하지만
error: failed to push some refs to 'https://github.com/~'
git status 명령어를 사용하면 현재 git의 상태를 알 수 있다.
찾아보니 원격 저장소와 로컬 저장소의 상태가 달라서 나는 오류였다.
이럴 경우 pull을 하여 둘의 상태를 같게 한다음 push를 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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