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이란?
사용자의 직접적인 활발한 관리 없이 특히, 데이터 스토리지(클라우드 스토리지)와 컴퓨팅 파워와 같은 컴퓨터 시스템 리소스를 필요 시 바로 제공(on-demand availability)하는 것을 말한다.
참고:ko.wikipedia.org/wiki/클라우드_컴퓨팅
좀더 쉽게 풀어주면 인터넷 기반 컴퓨팅으로 자신의 컴퓨터가아닌 클라우드에 연결된 또 다른 컴퓨터로 처리하는것입니다.
그럼 위에서 말한 on-demand는 무엇인가?
주문형 서비스입니다. 즉 필요할때 사용할수 있다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이것과는 반대의 개념에는 on-premise가 있습니다..
on-premise? 자체적으로 보유한 서버에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방식입니다.
데이터 센터?
IDC는 서버 컴퓨터와 네트워크 회선 등을 제공하는 건물이나 시설을 말합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이렇게 생긴것을 보셨을텐데 그것은 서버실이고 그것의 확장이 데이터센서입니다.
좀더 쉽게 설명하면 서버가 모여있는 장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AZ?
Availability Zone으로 가용영역이라고 부릅니다. 데이터센터(IDC)의 역할을 합니다.
네으워크의 구성에서 서브넷은 하나의 AZ입니다. 또한 2개~4개의 AZ가 하나의 Region이 됩니다.
하나의 AZ가 장애를 일으킬시 다른 AZ가 동작을 하게 됩니다.
그럼 Region은 무엇인가?
전세계 주요 대도시에 분포가 되어 있습니다.
AWS에서는 각 Region마다 별도의 클라우드를 구축할수 있습니다.
IDC의 집합으로 다수의 AZ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이렇게 3가지를 이야기해보았는데 총정리를 해보겠습니다.
데이터센터(IDC)는 전 세계에 걸쳐 운영이 되고있습니다. 하나의 국가 내에서도 데이터센터가 떨어져 있습니다.
여기서 국가를 Region이라고 하고, 하나의 국가 내부의 가용 영역을 Availability Zon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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