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기획(3)

세번째 기획.

지난번 기획을 이어서 진행 하였다.

프로토타이핑을 하기 위해 좀더 구체화가 필요했고, 좀더 UX/UI를 신경썼다.

지난번에 진행했던 프레임에서 좀더 구체화를 진행하였다.

맨왼쪽이 1일차에 진행을 했던것이다.

가운대가 2일차에 진행을 했던 내용이고, 맨 오른쪽이 3일째 되는날 진행 한 내용이다.

1일차에서 2일차에 넘어간 내용은 이메일과 비밀번호를 TextBox에 힌트로 넣은것이다.

2일차에서 3일차는 SNS로그인 버튼을 어떤 SNS로그인을 하는지 명시를 한것이다. 그리고 좀더 버튼과 나머지 영역을 구분하였다.

SNS로그인은 [네이버][구글][페이스북][카카오톡][애플]을 넣어줘야한다.

※위 이미지는 임의로 만든것이기 때문에 SNS로그인이 다 안들어갔다.

이부분을 하면서 알게된 사실중 중요한 내용은 SNS로그인에는 꼭 [애플]로그인이 들어가야 심의에 통과한다는 것이다.

또한 각 페이지마다 뒤로가기가 필요한지에 대한 여부를 판단하여 필요한 곳에는 뒤로가기 버튼을 만들어야한다.

그리고 각 버튼마다 이벤트 발생시 [성공/실패]에 대한 메세지 여부를 알려줘야한다.

위의 이미지에서 예를 들면

[실패]일 경우

-아이디가 맞지 않습니다.

-가입된 계정이 없습니다.

등이 나올수가 있고, 비밀번호 재설정 버튼이 존재한다면, [입력하신 비밀번호가 다릅니다. ] [특수기호가 들어가야 합니다.] [입력하신 비밀번호를 8~12자리로 입력해주세요.] 등의 메세지가 나타날수있다.

화면구성을 할때 [비활성화 / 활성화] 버튼을 색으로 구분해야한다.

색상은 중요하지 않으니 색상구성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말자.

동의를 필요로 하는 경우, 동의를 안하게 되면 다음페이지로 넘어가는 버튼을 비활성화 하고, 전체동의를 하는 버튼은 활성화를 한다. 반대로 전체동의가 되어있을경우 전체동의 버튼은 비활성화하고,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는 버튼은 활성화를 하는 것이다.

버튼에 대한 문구나, 표시해야할 글이 있다면 디테일 하게 표시를 해야한다.

해당 페이지를 끝내는 버튼 같은 경우 [종료] 보단 [완료]라는 버튼을 만드는것이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친절하다.

해당 기능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면, 디테일하게 설명을 해줘야한다.

사진처럼 밑에 해당 기능에 대한 설명이 짧지만 디테일해야한다.

Alkaloid